1.목표기업/직군
환경관련 일하고싶고 특히 온실가스관련 일을 하고싶습니다.
2.취업스펙(학교/전공/학점/경력/자격 등)
동아대학교/환경공학과/3.6/상하수도 설계회사 4개월정도 하다가 퇴사
자격증 : 대기환경기사 자격증, 산업안전기사 및 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합격(산업안전기사 실기 발표 11/18, 온실가스관리기사 실기시험 11/13)
영어 : 현재 공부중.(시험 안쳐봤어요)
1년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왔고, 현재 토익공부중이며 회화스터디도 하는중입니다.
봉사활동 서포터즈 단원으로 활동중입니다.
3.취업/진로고민 또는 성공/실패경험, 취업각오 등
교수님 추천으로 부산의 한 설계회사 들어갔는데,
저희 팀 분위기가 너무 좋지않고, 심한 야근강요와 주말출근강요로인해 일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.
평일에 3~4시간밖에 못자면서 주말출근 강요는 너무 버티기 힘들더라구요..거기에따른 보상도 거의 없다시피하고요.
4.취업상담 요청사항 및 취업특강 질문사항 등
외국계 기업중 온실가스 관련쪽으로 일하고싶은데 어떤 능력을 키우면 될까요?
꼭 그쪽이 아니더라도 환경관련일을 하고싶습니다.
환경...온실가스...
사실 전세게적으로 환경이 중요한 이슈이지만...
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대다수 기업에선 아직까지 뒷전인 것이 환경/안전분야입니다.
또한, 환경/안전파트의 가장 큰 수요가
건설/플랜트 등인데... 경기침체에 따라 채용규모도 줄어들어 있고
또한, 신입보다는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하는 것이 대다수 기업의 현실인 듯 싶습니다.
다만, 4개월 경험이 있다고 하니 이를 베이스로 관련기업에 지원해야 하고
퇴사란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절대 아닙니다... 이력서에서 인턴 등 현장실습 개념으로 선택하도록 하세요!!!
또한, 근무 여건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는 자소서나 면접 그 어디에서도 이야기하면 절대 안됩니다. 좋은 점만 부각!!!
외국계 기업... 온실가스...
먼저, 온실가스관련 설계/운전/관리 파트라면...
엔지니어링 또는 건설/토목 회사인데...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환경공학/산업안전/온실가스관리기사/상하수도설계회사 등...
이 모두는 제조기업이라면 모든 기업에 있는 환경안전팀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입니다.
일단, 모든 제조기업의 환경안전 파트는 그 어디든 지원하면서 스펙도 자소소도 면접도 준비해야 합니다.
또한, 현장 환경안전과 관련된 공정설비에서의 모든 데이터분석과
환경안전설비 운영/관리에 따른 문제해결능력 등의 분석/기획/관리자로서의 스펙/경험을 쌓는 것에도 포커스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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